부식 방지
최대 1,000시간 동안 백화 현상 방지
매우 긴 수명
높은 pH(4.0~4.5) 덕분에
매우 긴 수명
환경친화적
무불소, 무코발트(선택 사항), 알칼리성 아연 니켈 및 산성 아연 니켈용 2성분 진청색 부동태 처리제
- 알칼리성 및 산성 아연 니켈 표면용
- 뛰어난 부식 방지 성능
- 봉공 처리제 없이 최대 1,000시간 동안 백화 현상 방지
- 무불소
- 매우 긴 수명
- 균질한 청색 외관
- 봉공 처리제로 산성 아연 니켈에 깔끔한 스테인리스강 외관 연출
- 무코발트 버전으로도 이용 가능
-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용
- 브레이크 캘리퍼 등의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 랙 및 배럴 도금
Tridur® DB
아연 니켈 표면을 위한 고성능 청색 부동태 처리제
Tridur® DB는 MKS 아토텍 Tridur® 제품군의 최신 제품입니다. 무불소 2성분 진청색 부동태 처리제로 알칼리성 및 산성 아연 니켈 표면에 사용됩니다. 랙 및 배럴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Tridur® DB는 형태가 복잡한 부품에도 균일하고 매력적인 진청색 마감을 제공합니다. 작업 범위가 넓고 부식 방지 성능이 뛰어나 표준 후막 부동태 처리제의 완벽한 대안입니다.
Tridur® DB는 봉공 처리제를 적용하지 않고도 최대 1,000시간 동안 백화 현상 방지 효과를 제공합니다. 봉공 처리제와 함께 사용하면 한층 뛰어난 내부식성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에 더해 산성 아연 니켈 전기 도금 표면에 스테인리스강 외관을 연출합니다.
Tridur® DB의 또 다른 장점은 매우 긴 수명입니다. 높은 pH(4.0~4.5) 덕분에 부동태 처리 중 금속 용해율이 대폭 감소합니다. 무코발트 버전 Tridur® DB 옵션도 이용할 수 있으며, 부식 방지와 진청색 외관이라는 측면에서 동일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영감의 원천
Tridur® DB를 개발한 이유
고객의 과제
기능성 부품의 표면은 믿을 수 있는 부식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기능성은 물론 마감 외관도 근사해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기능성 금속 부품은 종종 형태가 복잡하므로 균일한 마감을 달성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또한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지속 가능한 표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토텍의 솔루션
아토텍의 부동태 처리제 Tridur® DB는 봉공 처리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최대 1,000시간 동안 백화 현상을 방지하는 뛰어난 내부식성을 자랑합니다.
심지어 형태가 복잡한 부품에도 균일하고 매력적인 진청색 마감을 제공합니다. 산성 아연 니켈 표면에 봉공 처리제와 함께 사용하면 투명한 스테인리스강 외관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불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무코발트 옵션도 이용 가능합니다.
